사주보기

태어난 해·달·날·시로 나의 사주팔자를 알아보고, 오늘부터 올해까지의 운세와 별자리 운세도 함께 보세요. 재미와 참고를 위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보세요

  1. 양력인지 음력인지 고르고, 생년월일을 넣습니다.
  2. 태어난 시를 고릅니다. 모르시면 '모름'을 고르셔도 됩니다.
  3. 남성·여성을 고릅니다. (10년 단위 큰 흐름인 '대운'을 계산할 때 씁니다.)
  4. 초록색 [사주 보기] 단추를 누르면 결과가 아래에 나옵니다.

입력하신 내용은 이 화면 안에서만 계산하며, 어디에도 저장하거나 보내지 않습니다.

🔮 사주 보기

생년월일 종류
생년월일

밤 11시 30분~12시 사이에 태어나셨다면 다음 날 날짜로 넣고 자시를 고르세요.

성별

사주와 별자리 운세는 재미와 참고를 위한 내용입니다. 건강·돈·사람에 관한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의 판단과 전문가의 조언을 따라 주세요.

사주팔자란 무엇일까요?

'사주(四柱)'는 네 개의 기둥이라는 뜻입니다. 태어난 해·달·날·시를 각각 하나의 기둥으로 봅니다. 기둥마다 글자가 두 개씩 있어서 모두 여덟 글자가 되는데, 이것을 '팔자(八字)'라고 부릅니다. "팔자가 좋다"는 말이 바로 여기서 나왔습니다.

여덟 글자는 옛 달력에서 해와 날을 세던 이름표입니다. 위 칸에 오는 글자를 천간(하늘의 기운), 아래 칸에 오는 글자를 지지(땅의 기운)라고 합니다. 천간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의 열 글자, 지지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열두 글자입니다. 지지 열두 글자가 바로 우리가 잘 아는 열두 띠입니다.

천간과 지지를 하나씩 짝지으면 갑자, 을축, 병인… 하는 식으로 60가지가 나옵니다. 예순 살을 '환갑(還甲)'이라고 하는 것도, 60년이 지나면 태어난 해의 이름이 다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행 — 나무, 불, 흙, 쇠, 물

여덟 글자는 저마다 다섯 가지 기운, 곧 오행 가운데 하나에 속합니다. 나무(목)는 자라나는 힘, 불(화)은 뜨거운 열정, 흙(토)은 든든한 믿음, 쇠(금)는 맺고 끊는 결단, 물(수)은 깊은 지혜를 나타냅니다.

오행은 서로 돕기도 하고 견제하기도 합니다. 나무는 불을 살리고, 불은 재가 되어 흙을 만들고, 흙 속에서 쇠가 나고, 쇠에 물방울이 맺히고, 물은 다시 나무를 키웁니다. 이렇게 돌고 도는 관계를 '상생'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나무는 흙을 파고들고, 흙은 물을 막고, 물은 불을 끄고, 불은 쇠를 녹이고, 쇠는 나무를 자르는 관계를 '상극'이라고 합니다.

사주풀이에서는 다섯 기운이 얼마나 고르게 있는지를 봅니다. 어느 한쪽이 많으면 그 성질이 강하게 드러나고, 적은 기운은 생활 속에서 채워 주면 좋다고 봅니다. 이 페이지의 '도움이 되는 기운'과 행운의 색·방향·숫자는 이 생각을 바탕으로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 일간

여덟 글자 가운데 가장 중요한 글자는 태어난 날의 위 칸 글자입니다. 이것을 '일간(日干)'이라 부르며, 바로 나 자신을 나타낸다고 봅니다. 일간이 갑목이면 큰 나무, 병화면 하늘의 해, 계수면 비와 이슬에 빗대어 성격을 풀이합니다.

나머지 글자들은 일간과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열 가지 이름(십성)으로 나눕니다. 나와 같은 기운은 친구와 형제, 내가 낳는 기운은 재능과 표현, 내가 다스리는 기운은 재물, 나를 다스리는 기운은 명예와 책임, 나를 돕는 기운은 배움과 어른의 도움으로 봅니다. 사주표 칸 위아래의 작은 글씨가 바로 이 관계입니다.

운세는 어떻게 풀이하나요?

오늘, 이번 주, 이달, 올해에도 저마다의 천간과 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때의 기운이 나의 일간과 어떤 관계인지(십성), 그리고 태어난 날의 지지와 잘 어울리는지(합) 부딪히는지(충)를 살펴서 운세를 알려 드립니다.

대운 — 10년마다 바뀌는 큰 흐름

대운은 태어난 달을 출발점으로 10년마다 바뀌는 큰 흐름입니다. 남녀와 태어난 해에 따라 흐름이 앞으로 가기도 하고 거꾸로 가기도 해서, 대운을 볼 때는 성별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의 운세가 날씨라면, 대운은 계절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정확하게 보려면 알아 두세요

별자리 운세도 함께 보세요

별자리는 서양에서 전해 온 풀이로, 태어난 날 해가 어느 별자리 쪽에 있었는지로 정합니다. 음력으로 넣으셔도 양력 날짜로 바꿔서 별자리를 찾아 드립니다. 열두 별자리는 불·흙·공기·물의 네 원소로 나뉘며, 같은 원소이거나 서로 돕는 원소(불과 공기, 흙과 물)끼리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 날마다 바뀌며, 같은 날 같은 별자리라면 누가 보아도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여는 인사처럼 읽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태어난 시를 모르는데 볼 수 있나요?

네. '모름'을 고르시면 시주를 빼고 여섯 글자로 풀이합니다. 일간과 띠, 오늘·올해의 운세는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험 보는 날의 운세도 볼 수 있나요?

네. 사주 결과 아래 '원하는 날의 운세'에서 날짜를 고르고 시험, 면접, 이사·계약, 여행, 만남 가운데 하나를 누르면 그날의 운세와 함께 그 일에 맞는 준비 요령을 알려 드립니다. 운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충분한 준비와 좋은 컨디션이라는 점도 잊지 마세요.

입력한 정보가 남지 않나요?

모든 계산은 보고 계신 휴대폰이나 컴퓨터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사이트에 저장하거나 다른 곳으로 보내지 않으며, 화면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사주에는 좋고 나쁨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강한 기운은 장점이 되기도 하고, 적은 기운은 채워 갈 숙제가 되기도 합니다. 운세는 재미와 참고로만 보시고, 조심하라는 말은 한 번 더 살피는 계기로 삼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