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시간의 어둠 속에서 — 극한의 순간, 신앙이 건네는 힘1995년 6월 29일, 서울 서초구의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사망자 502명, 부상자 937명이라는 숫자만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우리 사회에 깊은 상처를…